나카무라 유리(헤븐 번즈 레드)

  이 문서는 헤븐 번즈 레드의 콜라보 캐릭터에 대한 서술만을 다룹니다.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나카무라 유리(Angel Beats!)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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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Beats!와의 콜라보 이벤트로 헤븐 번즈 레드에 등장한 나카무라 유리.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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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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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보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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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세라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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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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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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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젤 비츠! 콜라보 이벤트로 추가된 화속성 블래스터. 콜라보 이벤트 도중 시작한 사람이라면 10일 로그인만 해도 확정적으로 하나를 얻을 수 있게 되어있어, 실질적으로는 배포 SS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어디까지나 명함만 배포고 그 이상은 다른 가챠 SS들과 마찬가지로 직접 뽑거나 기타 범용 한계돌파 시스템으로 돌파해야 하는 탓에, 최종 돌파까지 전부 배포로 제공되는 섬광의 서킷 버스트 카야모리 루카처럼 성능 면에서 페널티를 받지는 않았다.

블래스터 중에선 SP 대비 파괴율 적립 효율이 그렇게 높지 않은 탓에, 다른 SS 블래스터가 있다면 굳이 채용할 정도의 성능은 아니다. 쿠라 사토미는 커녕, 3돌이 아닌 카렌과 비교해야 할 정도. 그나마 카렌보다는 파괴율을 쌓는 속도는 빠른 편이지만 스킬의 배율로만 쳤을 때 기준이고 SP효율으로는 카렌보다 낮은 걸 넘어 아예 블래스터가 아니라 파괴율 기술을 가져올 수 있는 어태커인 카야모리 루카, 시라카와 유이나와 동급이다. 사실상 그냥 파괴율 쌓는 게 가능은 하다 수준.

오히려 유리가 고평가받는 역할은 화속성 메인 어태커로, 출시 시점 기준 화속성 딜러 중에서는 오오시마 미노리와 경합을 벌이는 1티어 딜러다. 심안이 없어서 최고점 딜량은 떨어지지만 이를 블래스터라는 역할군 고유의 파괴율 보너스로 커버하는 식. 기존의 야광별 이즈미 유키가 차지하던 화속성 관통 메인딜러의 자리를 빼앗아왔다. 특히 실질적인 배포 SS라는 점이 맞물려서 아직 파티가 제대로 구성되지 않을 뉴비 시점으로는 어태커와 블래스터를 혼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겹쳐 대활약할 수 있는 캐릭터.

다만 기간한정 콜라보 캐릭터라는 점이 최대 단점. 이후로도 다른 S스타일이나 SS스타일이 출시되면서 약점 등을 다른 스타일의 스킬으로 보완하는 등이 가능한 여타 캐릭터와는 달리[2] 새로운 스타일이 나올 거라는 기대를 하기 힘들다. 특히나 비슷한 단점을 가진 타치바나 카나데는 딱히 보유 스킬에 하자가 없어서 당장 절실하지는 않은 것과는 달리 주력 파괴율 적립기가 속성을 달고 있는 탓에 속성 공격력 증가 버프를 킵해두는 게 불가능해서, 이를 대체할 파괴율 적립기가 절실하다는 점이 더더욱 이 단점을 부각하고 있다.

추후 강력한 화속성 서포터인 오오시마 요츠하, 새로운 스타일의 아이카와 메구미 덕분에 화속성 덱이 더욱 강력해짐에 따라, 유리또한 고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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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기본기 온 러시

• SS스타일 "Rain Fire" 추가기 버스트 파이어

• SS스타일 "Rain Fire" 전용기 카타스트로피

4.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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